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베 다이스케 (문단 편집) === 10화 === ASV 수트가 무용지물이 되어 프란츠에게 털리다 몰래 뒤따라 온 카토의 도움을 받아 겨우 몸을 숨기게 된다. 이후 스즈에가 감시용 드론 수 십기를 파견해서 얻은 정보를 통해 화물선 동력원으로 쓰이고 있는 어도리움 발전기를 무력화 시키려는 작전을 세우는데, 이를 막으러 온 프란츠에게 털리는 와중에도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총을 쏘지 못하는 카토에게 '''너는 공무원이기 이전에 히어로다'''라고 일갈하며 그가 트라우마를 깰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카토를 개무시해왔지만,[* 2화 해설에서 언급하기를 초반부에는 아예 파트너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듯 하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된 파트너 관계가 구축된 셈. 결과적으로 카토가 총으로 어도리움 발전기의 냉각 파이프를 박살내서 EMP가 풀리고, ASV 수트를 재가동시켜 프란츠를 제압한다. 이후 어도리움으로 만든 핵융합로의 폭발로 배가 무너지려 하지만 그럼에도, 화물선 선교로 찾아가 칸베 시게마루와 대면하고 수갑으로 체포하려는 찰나,[* 이때 어머니인 칸베 사유리가 아닌 '나카모토 쵸스케와 타케이 카츠히로'의 살해혐의로 체포하려 했다. 이건 가족의 일이라며 감정적으로 나섰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 그가 휴스크를 조종해 배를 폭파시키는 바람에 놓치고 만다. 직후 프란츠와 그 부하들을 모두 체포한 뒤 스즈에가 보낸 헬리콥터에 싣고 탈출한 다이스케는 이들의 신원을 호시노 및 현대 본부 일원들에게 넘기고 카토와 함께 시게마루의 뒤를 쫓아 제 3연구소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